옛 제주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
옛 가옥 그대로 남아 있어 마을 전체가 민속촌인 성읍민속마을은 노루채에서 차로 4분, 걸어서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마을' 이기 때문에 입장료도 관람시간도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산책하는 기분으로 둘러보시며
마을 곳곳에 위치한 공방에서 체험 활동도 진행 할 수 있습니다.
3~10월에는 성읍마을 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는 잊혀져가는 지역의 고유하고 독특한 전통문화를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전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성읍민속마을 홈페이지 내에 [체험프로그램]에 안내되어 있습니다.